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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	김*미 [조회 : 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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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섣달은 앉은 방석도 안 돌려 놓는다 , 음력 유월과 섣달에는 이사나 혼인 등 무슨 행사든지 하지 않음이 좋다는 뜻. 술 덤벙 물 덤벙 , 세상 물정을 모르고 함부로 덤벙거리는 것을 이르는 말. 쇠귀에 경 읽기 , 둔한 사람은 아무리 일러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말. 나는 글씨를 잘 쓰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. 단지 글씨를 쓰는 것이 학문이라 믿고 쓰고 있을 뿐이다. 정명도(程明道)가 한 말. -소학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지만, 특히 전기나 교통 등의 서비스 산업은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규모로 운영하는 것이 과제다. 독점이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기업은 가능한 한 하나로 집약되어야 하고, 또한 대규모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. -마쓰나가 야스자에몬 내가 하는 말의 절반은 의미가 없다. 내가 그 말을 내뱉는 것은 어쩌면 당신에게 그 절반을 듣도록 하기 위해서인지 모른다. -비트겐슈타인 회의(懷疑)는 철학자가 감지하는 것이며 철학은 회의로부터 시작된다. -소크라테스 오늘의 영단어 - outbreak : 분출, 발발, 돌발, 폭동, 소요 오늘의 영단어 - tag : 꼬리표, 인식표, 정가표: 표를 붙이다, 연결하다, 붙어(쫓아)다니다 보화는 쓰면 다함이 있으나, 충효는 아무리 누려도 다함이 없다. -경행록